[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스가 팬들과 함께 200일을 기념했다. 뉴진스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과 “200 days we will never forget! (우리의 절대 잊지 못할 200일) 버니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100일 축하해요”라는 멘트를 올렸다. 사진 속 뉴진스는 그동안 활동하며 찍은 단체 사진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등이 공개됐다. [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이날 뉴진스는 데뷔 200일 맞이했으며, 공식 팬덤인 ‘버니즈’는 탄생 100일을 맞은 날이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각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글을 보냈다. 이를 본 팬들은 “뉴진스 화이팅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뉴진스 200일 축하해. 나 버니즈 100일! 영원하자”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뉴진스는 데뷔곡 ‘하입보이’가 2억 회 넘게 스트리밍되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컴퍼니잇=반 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