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유튜브]
모델 한혜진이 다이어트 식단 대신 먹고 싶은 메뉴를 모두 섭렵했다.
한혜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프랑스 파리 출장 영상을 업로드했다. 한혜진은 메이크업을 직접하며 점심식사를 기다렸다.
룸서비스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 한혜진은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배고픔에 힘들어했다. 반가운 초인종이 울리고, 한혜진이 선택한 메뉴들이 도착했다.
피자를 시작으로 감자튀김, 팟타이, 샌드위치, 딤섬까지 상을 가득 채웠다. 한혜진은 한껏 텐션 오른 모습으로 식사에 집중했다.
[컴퍼니잇=이기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