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운영하는 영등포아트홀이 ‘2023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등포 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운영하는 영등포아트홀이 ‘2023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등포 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사진= 영등포문화재단 제공)
주제극장은 매년 새로운 주제와 함께 공연을 깊게 탐구하며 올해의 주제 ‘음악과 이야기’에 맞춰 대중적이면서도 마니아까지 경계 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가족극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열린극장은 예술가의 창작을 지지하고 관객이 예술가가 되는 다양한 문화생산자를 만날 수 있다.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은 분기별 시즌제로 운영한다. △4~6월 ‘시리즈Q봄’ △7~9월 ‘시리즈Q여름’ △10~12월 ‘시리즈Q가을/겨울’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엔진=송지은 기자 sje3430810@newseng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