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새로운 핸드크림, ‘NEW 디올 르 밤’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새로운 핸드크림, ‘NEW 디올 르 밤’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사진=디올 제공)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디올의 시그니처 모티프 ‘CHRISTIAN DIOR’ 로고가 더해진 핸드크림 ‘NEW 디올 르 밤’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 선출시한다고 18일 디올 뷰티가 밝혔다.
‘NEW 디올 르 밤’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시어 버터, 호호바 오일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손은 물론 네일, 바디, 입술 등의 건조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NEW 디올 르 밤’ 핸드크림 출시에 맞춰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테니스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와 떠오르는 신예 모델 '논소 오주쿠'의 캠페인도 공개되며 각자의 유니크한 개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한편 ‘NEW 디올 르 밤’ 핸드크림은 디올 뷰티 코리아 온라인 부티크에서 글로벌 단독 선출시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부티크에서구매 가능하다.
[맥앤지나=강연경 기자 magajina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