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지난 20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살려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홍영기는 가족들과 함께 태국 푸껫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푸껫의 한 수영장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끈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수영복 옆 부분이 파여있어 그녀의 가슴 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며 '애엄마' 답지 않은 피지컬을 자랑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2년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맥앤지나=강연경 기자 magajina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