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킴 인스타그램
3D 아티스트이자 인플루언서인 메이 킴이 ‘겐조 x 베르디 팝업’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 17일 메이 킴은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영원한 건 없지만 적어도 우리의 오늘은 빛난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10 꼬르소꼬모 인스타그램
사진=메이킴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팝업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겐조 디자이너 니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니고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열린 ‘겐조 x 베르디 협업 컬렉션’의 팝업 행사 참석을 위해 내한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미국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하고 패션 브랜딩 회사에서 일하며 커리어를 키워온 메이 킴은 국내에서 스튜디오 콘트리트와 젠틀 몬스터를 거쳐 패션 브랜드, 매거진, 뮤지션과 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