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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디 파르마 부티크 카페 리뉴얼…'옐로우 카페'
  • 이유진
  • 등록 2024-01-30 14:28:15
  • 수정 2024-02-01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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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쿠아디파르마)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카페가 ‘옐로우 카페(YELLOW CAFÉ)’로 새롭게 단장했다. 리뉴얼한 ‘옐로우 카페’는 2022년 건축디자인에서 선정한 인테리어 건축가 100인에 선정된 도로테 메일리슈종(Dorothee Meilichzon)이 인테리어를 맡아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맥앤지나가 다녀온 옐로우 카페

30일, 아쿠아 디 파르마 옐로우 카페의 새로운 오픈을 맞이해 배우 송강이 방문해 옐로우 카페의 따뜻한 기운을 잔뜩 느끼고 갔다. 엉뚱하고도 잘생긴 그의 미모는 위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것.


 

(사진=아쿠아디파르마)


‘옐로우 카페’에서는 커피 바 테이블을 운영하며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노트와 비슷한 세 종류의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핸드 드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디저트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 디 파르마 익스블루시브 제품 악어가죽이 사용된 차량용 디퓨저와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구매 고객 한정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플라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니 이번 주말 데이트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아쿠아 디 파르마 옐로우 카페에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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