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선함이 실려 있는 그녀. 방송인 이하정 대표를 만난 첫 느낌은 그야말로 '힐링'이다. 이토록 사랑스럽고도 바를 수 있을까. 배우 정준호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에서 이하정 대표로 돌아온 그를 만났다.
[맥앤지나=정효신 기자 magajina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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