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케즈(Keds), 라이징 모델 아리하라 미유키와 봄 캠페인 전개
  • 박하은
  • 등록 2024-02-21 10:53:00
기사수정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글로벌 라이징 모델 아리하라 미유키(Arihara Miyuki)와 함께한 2024 스프링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MZ세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아리하라 미유키와 지난 2023 FW 시즌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드닝(Gardening)’을 컨셉으로 여유를 활용해 자신만의 가치 있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았다. 주말 정원의 풍경처럼 여유롭고 편안하면서도 만개하는 봄의

자연같이 싱그럽고 청량한 무드를 담았다.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이와 함께 아리하라 미유키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케즈의 2024 스프링 시즌 제품을 착용한 아리하라 미유키는 가드너로 변신해 이탈리아 나폴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정원을 가꾼다.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케즈는 캠페인 전개와 함께 ‘2024 스프링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산뜻한 컬러와 가드너를 연상케 하는 편안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메인 아이템인 ‘코튼 워크자켓’은 가드닝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라벨로 포인트를 주고, 실용적인 포켓과 배색 스티치 등 디자인적 요소를 추가했다. 숏 칼라와 앞 포켓으로 귀여운 실루엣이 강조되는 가디건은 부드러운 촉감의 부클 소재를 사용해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브랜드 특유의 귀여움을 녹여낸 ‘버니 캔버스’는 캔버스 슈즈의 편안함에 메리제인 슈즈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믹스한 제품이다. 내장된 라텍스 인솔과 유연한 고무 밑창으로 착화감을 살렸다.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